Mission


Make health a granted happiness for all

누구에게나 건강은 당연한 행복이 되도록

“당연한 행복”

건강이 당연한 행복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‘당연한 명제’일 수 있습니다. 건강은 사람에게 있어 최우선 가치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근본적인 전제가 되기 때문입니다.

이러한 건강이 '당연한’ 행복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현 시대의 고도화된 IT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가치로서 효용을 안겨주어야 할 것입니다.

휴먼스케이프는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Un-met needs가 있는 영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의 헬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건강 관리와 치료를 돕는 것에 집중합니다.

건강이라는 가치를 당연한 행복으로 돌려줄 수만 있다면 전 세계 인류 행복의 총량을 정량화했을 때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매우 클 것입니다.

“생애주기별 헬스케어 서비스”

헬스케어라는 것은 하나의 니즈(needs)를 관통하는 솔루션을 도출하기 어렵습니다. 나이에 따라, 혹은 앓고 있는 질병 등에 따라 필요한 솔루션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.

생애주기별로 사람들의 필요한 니즈(needs)를 잘 분류한 뒤,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인간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.

“건강관리 주도권”

레어노트의 사용자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, 마미톡의 사용자는 산모와 태아입니다. 두 서비스의 공통적인 부분은 데이터를 앱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이를 통해 건강 관리에 사용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관리할 수 있고, 사용자 본인이 필요한 것들을 서비스를 통해 충족할 수 있게 만들고자 합니다. 건강관리 주도권을 개인에게 제공한다는 배경 안에서 각 각의 서비스 기능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사용자에게 전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휴먼스케이프 서비스를 통해서 사람들은 생애주기 별 건강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. 레어노트는 희귀질환을 진단 받은 후 막막한 상황에서부터 치료까지의 과정을 정보제공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, 마미톡은 초음파 영상 제공 기능을 넘어 임신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나, 출산 이후 아기와 산모 본인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를 안내함으로써 이러한 미션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방향성입니다.

Vision


가장 높은 수준의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, 구성원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헬스케어 그룹이 된다.

“가장 높은 수준의 사용자 중심 서비스”

IT 서비스를 만들고 개선하며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며, 우리가 집중해야 할 본질입니다.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얼마나 높은 수준으로 가져갈 것인지가 집중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되어야 합니다.

의료 전문성, 콘텐츠의 우수함 같은 요소 보다는 서비스가 얼마나 사용자 중심적이며, UX가 잘 설계되어있는지 이에 대해 전사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는 것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조건입니다.